지식산업센터 선택 성공하려면?ㆍㆍ ‘배후 수요’를 선점하라

S경제 입력 2021-01-26 11:15:41 유연욱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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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진입장벽 낮은 지식산업센터, 대출 쉽고 세금 감면 혜택 제공돼 ‘눈길’

수익 창출 위해서 ‘수요’ 확보가 최우선… 지식산업센터, 기업체 많은 곳이 유리

[사진= 갈매피에프브이㈜]

고강도 주택 규제로 인해 아파트 구매 여건이 어려워지자 많은 자산가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택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대출이 수월하며 각종 세금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하지만, 같은 지식산업센터라도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

 

보통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선택 시 대표적으로 고려해야봐야 할 사항이 3가지가 있다. 이는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이다.

 

수익성은 자산가치 상승으로 얻게 되는 부의 정도를 말하며 안전성은 얼마나 꾸준하게 수익창출이 되는지를 뜻하고 환금성은 상품의 현금화 가능 여부를 의미한다.

 

이러한 수익 창출 원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요확보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변으로 기업체나 종사자수가 많아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이 좋다. 이러한 곳은 여러 종류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어서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하고 유관 업무 기업체와 시너지 효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 여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완판되는 속도도 빠르다. 일례로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K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시작 1개월 만에 완판되며 이목을 끌었다. 단지는 인근에 155만 여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가 있어 탄탄한 배후 수요를 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선택할 때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을 눈여겨볼 만하다주변으로 배후 수요가 풍부한 경우, 이전 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수월한 비즈니스 활동 여건으로 입주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이처럼 배후수요 확보가 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전제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건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이목을 끈다. 갈매피에프브이가 오는 1월 중 선보이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10층 규모로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먼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8호선 별내역(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서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접근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기숙사는 4.5m(복층형/확장형 발코니)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 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벤처창업센터,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더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벤처창업센터의 경우 벤처기업들에게 힘을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 시 별도의 업종 제한이 없고 다양한 업무시설, 기업홍보관, 공유오피스, 외부공간 등을 활용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창업지원교육도 받을 수 있다.

 

민관합동사업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구리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사업의 신뢰성이 확보됐다. 게다가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018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론칭해 분양하는 사업장마다 우수한 성과를 내며 흥행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구리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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