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2년 연속 광고제 수상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 캠페인' 광고 이미지. [사진=KCC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KCC건설의 주거브랜드 스위첸이 2년 연속 ‘2020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KCC건설은 스위첸의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2020 서울영상광고제 디지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KCC건설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서울광고제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게 됐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TV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에 앞서서는 ‘엄마의 빈방’ 캠페인으로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동영상 부문 은상, 2019 서울영상광고제 비TV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4년차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내 많은 이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이후 유튜브 조회수 3,515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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