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우드사, 언택트 시대에 따른 친환경적 디자인 개발 주력

S생활 입력 2021-01-04 09:15:44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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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카페 건물 루버 [사진= 뉴테크우드사]

코로나 비대면 시대로 마스크 착용이나 재택근무 등의 기본 삶의 변화는 홈인테리어 시장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호간의 단절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교류가 가능한 건축공간의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합성목재 전문기업인 뉴테크우드사 제품의 라인업 다각화 전문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뉴테크우드사는 합성목재 데크에만 편중되지 않고, 건물 외장재인 사이딩, 루버 DIY 제품의 다양화와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술적 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내구성을 기본으로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

 

국내 뉴테크우드코리아 역시 꾸준한 품질관리와 서비스의 고급화, 다양한 색상 구성, 디테일한 시공 노하우를 통해 더욱 다양해진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합성목재 울트라쉴드 데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콜라보가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도 처음 모습의 색감과 질감을 변함없이 유지해준다

 

울트라쉴드 사이딩은 흉내 없는 컬러와 믹스 매치 조합으로 독특한 건물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최근 시공한 제주무민랜드의 외벽에 시도된 블루컬러와 화이트컬러 사이딩 마감재는 많은 건축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년전 보급된 입체구조의 캐슬형 사이딩은 외벽 마감재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S’ 커피전문 업체의 DT점들에 새롭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울트라쉴드 루버로 건물 외벽 전체를 마감한 강릉 유명 카페의 경우 외벽 디자인의 완성도를 단계 끌어 올린 주요 시공사례라고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홈인테리어 시장변화에 따라 자신만의 공간 수요가 증가하는 주목하고 있다. 조립식 데크인 디자인 퀵데크를 출시하면서 개인 고객이 원하는 공간, 장소에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을 자유롭게 디자인해 셀프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구성을 가지며 유지 관리가 편한 것이 장점인 울트라쉴드는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택단지, 전원주택 다양한 곳에서 데크, 사이딩, 루버, 펜스, DIY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 가지의 색상을 갖추고 있어 고객 선택의 폭도 넓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건축디자인 개발 창의적인 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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