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원과 광주천 수변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 수요자 눈길

S경제 입력 2020-12-28 13:10:29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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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 없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로 현재 조합원 모집 중

[사진= 광주 코오롱 하늘채]

최근 사회문제의 중심으로 대두된 코로나 19 사태가 분양시장 트렌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단지 내부 특화는 물론 단지 인근에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원이용이 편리한 공세권 단지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에도 이 같은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공세권을 자랑하는 분양 예정단지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는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총세대수는 556세대로 지하3~지상 최대 35층 총 6개동의 규모를 자랑한다.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는 퍼스트네임에서 알 수 있듯 광주의 대표적인 공원중 하나인 광주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 및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광주 도심부를 가로지르는 광주천 수변공원까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광주천 수변공원의 경우 지난 17일 광주천 아리랑 문화 물길조성 환경정비공사(1단계) 착공식을 개최했는데, 이번 사업진행으로 광주천은 2022년까지 총 380억 원을 투입해 광주천 수량을 확보하고 수질 개선, 생태복원, 친수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광주시는 평균 Ⅱ~Ⅲ급수 수준인 광주천 수질을 Ⅱ급수까지 끌어 올릴 계획에 있다. 이러한 녹지정비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아파트단지로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가 거론되고 있어 더욱 예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쾌적한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뛰어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의 경우 광주 원도심인 금남로 중심상권에 매우 인접해 호남 지역 최고수준의 문화복합시설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1km이내에 충장로와 금남로, 롯데백화점, NC웨이브, 양동시장,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등 원스톱 생활인프라로 쇼핑, 문화, 정통시장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자녀교육에 필요한 학군도 두루 분포되어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에 대성초와 월산초, 무진중, 광주제일고 등이 가까워 자녀교육 걱정 없는 편리한 교육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내외부로 코오롱건설이 자랑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과 웰빙안전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외부에서 조명, 가스차단, 환기제어 등을 언제 어디서든 제어 할 수 있으며, 거실 내 월패드로 난방 및 에너지관리, 보안 및 안전 컨트롤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외부에는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고화질CCTV,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지하주차장 센서 조명 시스템 등 각종 첨단 보안 및 제어장치로 최상의 방범 및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

 

현장이 위치한 단지 주변 호재 또한 존재한다. 사업지 주변의 양동시장 일대에 도시재생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차후 가장 직접적인 수혜아파트단지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지의 주택 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택홍보관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방문제로만 관람 및 이용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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