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하고, 신상 ‘아보네 가띠백’ 출시
[사진=하고]
아보네 가띠백은 산업디자이너 ‘피에로 가티’의 대표 디자인인 빈백 의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소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접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넣는 정도에 따라 가방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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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네 가띠백은 산업디자이너 ‘피에로 가티’의 대표 디자인인 빈백 의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소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접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넣는 정도에 따라 가방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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