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국 통합법인, ‘녹색 공급망 파트너’ 선정

산업·IT 입력 2020-07-15 13:49:43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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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Logistics America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CJ대한통운]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CJ대한통운의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녹색 물류 선도를 통해 미국 물류시장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Inbound Logistics)’에서 발표한 ‘2020 녹색 공급망 파트너(2020 Green Supply Chain Partne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유명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녹색 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75곳을 녹색 공급망 파트너로 선정하고 있다이번 리스트는 측정 가능한 녹색 성과’, ‘지속 가능한 혁신’, ‘지속적인 개선’, ‘업계 인식’ 등 4가지 측정 기준을 기반으로 평가됐다.

 

선정된 기업들중에는 DHL, UPS, 페덱스(Fedex) 등 다수의 유명 글로벌 물류기업이 ‘CJ Logistics America’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CJ대한통운의 글로벌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는 미국 전역에 있는 40여개 사업장의 전기가스천연가스재활용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사용량 측정 및 관리를 통해 녹색 물류를 실천하고 있다매년 유틸리티 사용량 절감을 위한 연간 목표를 수립하고전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8% 이상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운송 최적화 통합 관리시스템과 온실가스 데이터 종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고있다이밖에도 고효율 조명태양광 패널친환경 포장 소재를 사용하는 등 녹색 물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인바운드 로지스틱스 관계자는 고객사 및 화주에게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75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CJ Logistics America’를 포함한 선정 기업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물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지구촌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 물류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TES물류기술연구소 기반의 최첨단 물류시스템 활용을 통해 효율을 올리고전기 ·수소 화물차의 선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클린 물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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