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투자 유치 후 최대실적 달성

S생활 입력 2019-09-04 18:11:52 수정 2019-09-04 18:54:39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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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엠그라운드 로고

풋살장 예약 앱으로 이름을 알린 아이엠그라운드가 지난 7월 사업 런칭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풋살장 예약 앱1위 아이엠그라운드는 6월에 월간 거래액 3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7월에는 월 거래액 3.5억을 달성했다. 또한 월간 유입자 수는 10만명에 달했으며 누적 방문자수는 200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초 투자유치에 성공해 서비스 향상에 집중한 결과라 보고 있다.

브랜드 총괄 유혜인 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영입하여 서비스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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