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가치·미래가치 높은 동대구역세권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5월 분양예정

부동산 입력 2019-05-08 09:49:04 수정 2019-05-08 09:56:05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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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샵센터시티

몇 해 전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새롭게 개장하면서 동대구역 일대는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지하철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데다 인근 주거지들이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재정비되고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특히 현재 계획 중인 엑스코선 등을 통해 수성구까지 생활권이 확장되는 등 다양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교통·생활·미래비전 등이 갖춰진 부동산 시장의 노른자 땅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는 5월 동대구역 앞에 분양예정인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주목받는 이유기도 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 총 495세대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들어서는 자리는 단지 앞에서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동대구역세권 내의 명품 입지로 손꼽힌다.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차 막힘 걱정 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외로의 여행이나 출장이 용이하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도시철도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되어 있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활환경도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은 더욱 풍성해진다. 게다가 벤처밸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밀집한 동대구로를 통해 수성구 생활인프라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보거리에 위치한 신천초를 비롯하여 청구중·고교, 국립 경북대학교, 시립동부도서관까지 인접해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고속버스 터미널 후적지 개발 등 복합환승센터 인근 역세권 개발로 미래가치가 높다. 이외에도 신암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한 일대의 노후된 주거단지들이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재정비되고 있어 향후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의 신중심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가치가 남다르다. 더샵은 이시아폴리스 1~4차, 펜타힐즈 1~2차, 달서센트럴더샵 등 대구 시내외 수많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근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아파트부분 1위 수상으로 3년 연속 1위, 한국품질만족지수 10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5월 분양예정이며, 현재 동대구역 건너편 신천동 66-1번지에 더샵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더샵라운지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더샵 멤버스 가입도 가능하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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