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미술작품 대여 서비스 '오픈갤러리' 23일 방송
'오픈갤러리'는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만여 점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취향과 공간에 맞는 그림을 큐레이터가 추천하면, 전문 팀이 그림을 운송하고 설치한다.
이 그림은 3개월마다 교체도 가능하다.
신세계TV쇼핑은 미술작품 대여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각 공간에 적합한 그림의 크기 등을 첫 방송에서 추천할 예정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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