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막내답게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로~'
'시크릿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이다.
최승현 우에노 주리 유인나 정유미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가 출연한다. 11월 2일 첫 방송.
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