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22:00-24:00
  • PD 김동환
  • MC 김성, 이수연
  • AD 성예경, 김성희, 김민선
  • 작가 이지은

해외선물의 신 시즌3 1부-2부

국내 주식시장은 현재 그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며
장기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하락하며
투자자들은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경제TV는 <해외선물의 신>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연 전문가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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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이수연 캐스터의 외신 센터>

2020-01-17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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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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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허 "곧바로 2단계 무역협상 나서는 것은 현명하지 않아"

- "이건 시장왜곡" 미·중 무역합의에 불만 터트린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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