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스몰웨딩ㆍㆍ 더자스민하우스 웨딩의민족으로 해결 가능해

S생활 입력 2020-03-17 15:16:13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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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자스민하우스 제공

더자스민하우스(대표 권정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단독웨딩과 코스요리가 가능한 전문 스몰웨딩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자스민하우스는 전국 최초로 스몰웨딩만을 위해 설계되고 지어진 웨딩홀로서 예비 신랑ㆍ신부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11년간 구축된 자료를 바탕으로 스몰웨딩홀, 하우스웨딩, 야외웨딩 등이 모두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지난 11년간 스몰웨딩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권정오 대표는 웨딩 시 제공되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쉐프이자 웨딩의 전반적인 흐름을 총괄하여 원활한 스몰웨딩이 진행 될 수 있게끔 진행하고 있다.

 

권대표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웨딩시장이 상당히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스몰웨딩의 수요는 반대로 큰폭으로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 대비해 스몰웨딩 전문플랫폼 '웨딩의민족'을 운영하며 웨딩 문의 하락폭은 줄이되 퀄리티는 높이는 방향을 찾아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웨딩의민족은 스몰웨딩스타트업 전문플랫폼으로, 스몰웨딩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가장 디테일하고 전문성 있게 볼 수 있다.

 

그는 "지금까지 스몰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들은 일반적으로 플래너를 통해서 진행되는 스몰웨딩에만 국한되어 있었기에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스몰웨딩의 경우 일반웨딩홀에서 진행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소통을 필요로 하며 특히 신랑, 신부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자스민하우스는 '기억이 아닌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회사 슬로건을 앞세우며 스몰웨딩관련 투자사업 설명회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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