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분야 투자전문기업 그루핀, 자기관리 앱 운영사인 TLX PASS에 40억 투자

비즈니스 입력 2019-09-18 09:52:49 수정 2019-09-18 11:08:40 뉴스룸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 티엘엑스패스 제공

O2O플랫폼 전문 투자기업 ()그루핀이 5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자기관리앱 TLX PASS 운영사인 ㈜티엘엑스패스에 '하드블록투자'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규모는 오는 106억원으로 시작하여 연 4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앞서 두 회사는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6억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선매입 방식의 투자를 테스트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바 있다.
최근 TLX PASS는 현빈을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공격적 마케팅으로 회원 50만명을 돌파했고 누적사용횟수 10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자기관리 앱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VC들과 차별화 되어있는데 투자대상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고 투자금에 대한 유통수익을 투자수익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투자대상 기업 입장에서는 지분이 희석되지 않으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플랫폼의 특성상 입점사의 매출채권이나 유보금을 담보로 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루핀의 이해준 마케팅 이사는 자사의 투자방식에 대해 "투자 회사가 대상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실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확실한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 이라며 "각 플랫폼의 특징에 따라 안정적인 담보를 설정하여 위험을 줄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테엘엑스패스의 김혁, 강영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선매입 방식을 적용하여 이용자에겐 더 많은 제휴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비용을 미리 선지급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의 1등 자기관리 앱으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