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황교안·이문열·배영식, 도태우 후보 적극 지지

      [대구=김정희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이문열 작가, 배영식 전 중·남구국회의원이 24일 오전 11시 도태우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도태우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지지선언과 함께 ‘공정선거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황교안 전 대표는 “도태우 후보의 진정 어린 나라사랑과 자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행동을 지켜봤다”며“이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태우후보가 당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인사말을..

      전국2022-02-25

      뉴스 상세보기
    • 미래통합당, ‘총선 참패’에도 쇄신 가능성은 ‘글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황교안 대표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쇄신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란 분석이다.15일 치러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지역구에서 84석을 얻는 데 그쳤다.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19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의석은 105석 정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표는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미래통합당이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쇄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는 비관적..

      경제·사회2020-04-16

      뉴스 상세보기
    • 황교안, 통합당 대표직 사퇴…총선 패배 책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15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황 대표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통합당 선거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이전에 약속한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며 "우리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사과했다.그러면서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제 불민"이라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wjsgurtn@s..

      경제·사회2020-04-16

      뉴스 상세보기
    • 4·15 총선 야권 참패 전망…원인은 황교안 ‘리더십 부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4·15 국회의원총선거가 범여권의 압승으로 끝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리더십 부재가 야권 참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5일 KBS 출구조사에 따르면 통합당과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107~130석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은 155~17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황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황 대표는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통합당에 합류할 때까지 총선을 진두지휘했다.황 대표는 총선 시작부터 ..

      경제·사회2020-04-15

      뉴스 상세보기
    • 김기문 “코로나 사태로 최저임금 보완책 필요”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중소기업단체는 오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등을 만나 ‘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경제가 어느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회가 나서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가 되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전했습니다.중소기업계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공정경제 확립,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등 7개 분야의 정책 과제가 해결돼야한다고 말했습..

      산업·IT2020-03-3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황교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황교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