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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술족 픽' 오비맥주…작년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홈술족'이 늘어난 가운데 이들은 지난해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2021년 가정용 맥주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점유율 52.7%로 제조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38.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는 1위인 ‘카스 프레시?..

      산업·IT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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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수제맥주’ 눈길…IPO·해외진출 나선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K-수제맥주' 인기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은 IPO를 준비하거나,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잡니다.[기자]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한국 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규모는 약 1,180억원.3년전 430억원 가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커졌습니다.유통업계는 시장이 커지면서 수제맥주의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설명입니다.[싱크] 편의점 업계 관계자"올해 수제맥주 매출신장률..

      산업·IT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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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술족’ 늘었다…유통가, 와인 마케팅 강화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유통가에 와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이른바 '홈술' 문화가 자리잡은 영향 때문이라는데요. 김수빈 기잡니다.[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족'이 늘면서 유통업계서 와인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인터뷰] 임수빈 이마트24 홍보팀 대리“코로나 사태 이후 집에서 홈술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실제 와인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유통업계에 따르면 실제 올 11월까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와인 매..

      산업·IT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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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주조 전통주 ‘천지수 막걸리’, 5차 연속 완판 행진

      재택근무, 회식 자제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고 있다.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술을 주문하고 지인과 소규모로 술자리를 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온라인 주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한주조(대표 김미영, 김보승)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천지수 막걸리’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수 막걸리는 지난 12월 3일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 형태로 첫 선을 보였으며, 개시 직후 바로 매진되어 이후 지속 제조하며 한..

      S생활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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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홈술족’ 늘었다…유통가, 와인 마케팅 강화

      SEN 경제라이브

      2021-12-07 (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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