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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민간주도 산업화 전략 논의"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8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민간주도 New Aerospace 시대의 산업화 달성전략’을 주제로 2024년 상반기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항공우주 전문가 포럼’은 KAI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산학 토론회다. 항공우주 미래사업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생각을 공유하고 산업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05년부터 21회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산학위 위원장..

      산업·IT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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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Eve Air Mobility와 맞손…1조원대 eVTOL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12일 Eve Air Mobility(Eve)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eVTOL의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ve는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인 Embraer가 설립한 UAM 전문업체이다.   브라질 Embraer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을 비롯해 박경은 기체사업부문장과 Eve CEO Johann Bordais와 Embraer EVP Roberto Chaves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산업·IT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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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글로벌 우주심포지엄 참석해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4 제39회 우주 심포지엄에 참석해 글로벌 우주 기업들과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KAI는 뉴스페이스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글로벌 우주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위해 상업성 높은 재사용발사체, 다목적수송기기반 공중발사체, 우주비행체 등 독자적 우주 모빌리티 사업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우주 기업들과의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움에서 강구영 KAI 사장은 다수의 글로벌 선진 ..

      산업·IT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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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출산장려금 최대 3,000만원 지급…“가족친화 근로환경 마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일 임직원 대상 출산장려금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KAI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기존 임직원 출산시 자녀 수에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와 둘째 1,000만 원, 셋째 이상 3,000만 원으로 최대 30배 상향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저출산·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nbs..

      산업·IT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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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베트남 방산전문 공기업과 맞손…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협력사 제조분과협의회는 29일 베트남 국방부 산하 공기업인 GAET사와 KAI 협력업체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GAET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AI 상생기획 조직 관계자와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미래항공 대표), Pham Anh Tu) GAET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GAET사는 베트남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 전문 기업이다. 베트남 내 방산 관련 제품 생산..

      산업·IT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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