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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봄 리빙페어’ 오픈…‘플랜테리어’ 등 새 공간 트렌드 반영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쿠팡은 봄맞이 공간 새 단장을 위한 ‘봄 리빙페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리빙페어는 이사 철과 봄맞이 대청소 필수품인 각종 청소, 정리, 수납 용품부터 봄 분위기 연출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총 4,000여 개의 다양한 리빙용품으로 구성했다.참여 브랜드는 지누스, 마틸라 등 국내외 인기 리빙 브랜드 130여 개로 브랜드별 엄선한 대표 제품들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실내 공간을 자연친화적으로 꾸미고자 하는 트렌드를 이번 리빙페어에 반영했다고 설..

      산업·IT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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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의 정석 #9] 예기치 못한 동거인 버섯과 곰팡이

      식물을 집에 들이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식물조명을 사서 빛을 보충해주고, 영양제를 챙겨주고, 습도를 위해 가습기도 틀어주며 정성을 다해 키우다 보면, 화분에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찾아오곤 한다.▶ 보기보다 착한 동거인 버섯과 곰팡이식물을 키우다 보면 꼭 한번쯤 마주치는 게 바로 곰팡이와 버섯이다. 특히 화분에 자란 버섯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들 화들짝 놀라곤 한다. 분명히 며칠 전에 물 줄 때는 없었던 것이 갑자기 불쑥 자라나 있기 때문이다.버섯은은 흙에 섞여 있거나 외부에서 들어온 포자를 통해서 생긴다. 여름 장마철에 ..

      이슈&피플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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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의 정석 #8] 식물에게 제일 좋은 흙은 어떤 흙일까?

      지금이야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게 당연하지만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물을 사 먹는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없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것들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해야 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흙도 마찬가지다. 식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필요한 흙, 길을 걸으면 널리고 널렸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흙이나 주워서 화분에 담을 수는 없다. 주변의 아무 물이나 마실 수 없듯이 식물도 아무런 흙에나 심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다 같은 흙이 아니다집밖에 있는 흙을 그대로 퍼서 화분에 사용하는 게 절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다..

      이슈&피플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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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의 정석 #7] 우리집 식물이 겨울을 넘길 수 있을까?

      ‘내가 산 식물이 이번 겨울을 잘 버틸 수 있을까?’ 최근 식집사(식물+집사)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단독 주택보다 아파트가 일반적인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집안, 그 중에서도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운다. 하지만 한겨울 베란다는 바깥보다는 덜 춥다지만 따뜻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 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식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도, 식물을 키워볼까 하는 사람에게도 겨울은 고민이 많은 계절이다.▶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관리법도 달라일부 나무와 허브류는 추운 겨울 동안에 활동을..

      이슈&피플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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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의 정석 #6] 식물에게도 영양제가 필요한 이유

      어린시절 누구나 화분이 많은 친구의 집에 놀러간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그 집에는 이름은 몰라도 ‘정말 열심히 화분을 관리하시는구나’ 생각이 들만큼 유난히 푸릇푸릇한 화분들이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란색 튜브들이 화분마다 꽂혀있었다.과연 화분에 꽂혀 있던 그 노란색 튜브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식물 영양제 이다.▶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은 영양제가 필요해이따금씩 왜 식물에게 영양제를 줘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 ‘밖에 있는 식물들은 인공적으로 영양제를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지 않냐’..

      이슈&피플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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