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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혁신 박차…“1조 원가절감·임원급여 20% 반납”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포스코그룹이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미래혁신TF’를 가동해 그룹 경영 현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 청취 및 수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그룹이 당면한 주요 현안의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전략세션에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

      산업·IT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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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국내 최초 리튬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품 출하…리튬 사업 순항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업생산에 성공한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을 초도 출하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16일 수산화리튬 제품 28톤을 이차전지소재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고객사에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석원료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자체 기술을 개발·적용하여 수산화리튬을 상업 생산한 국내 첫 사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생산을 국산화해 국내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1월 전남 율촌산업..

      산업·IT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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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장인화 “초격차 위해 도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과감히 도전할 때 비로소 초격차,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 별도의 행사 없이 그룹 내부에 돌린 창립 기념사에서 "1968년 4월 1일, 포스코그룹은 제철보국이라는 소명으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며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그때, 역사적 과업에 대한 책임과 후세들을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무에서 유를 일궈내신 창업 세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장 회장은 "지난 56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

      산업·IT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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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장인화 “초격차·초일류 위해 과감히 도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 과감히 도전하자”고 주문했다.    지난달 21일 취임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는 6월까지 ‘100일의 현장동행’을 시작하고, 그룹의 모태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 현장 등을 다니며 직원들을 만나고 있다.   장 회장은 1일 임직원들에게 메일로 배포한 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통해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1968년 4월 ..

      산업·IT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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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 답 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현장 경영’ 박차

      [앵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연일 현장을 방문해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었지만 135일 만에 정상화의 기적을 썼던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광양제철소와 포스코퓨처엠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장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효진 기잡니다.[기자]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싱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

      산업·IT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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