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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미스터피자 공조…MP그룹, 치킨+피자로 K푸드 개척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페리카나 치킨 양희권 회장이 MP그룹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981년 한국형 배달치킨 프랜차이즈를 선보인 페리카나 치킨과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만났기 때문이다. 전국 가맹점 기준 국내 빅3 치킨 프랜차이즈와 4대 피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랜드의 결합인 만큼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달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은 미스터피자의 모그룹인 MP그룹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양 회장은 40년간 축적한 치킨 프랜..

      증권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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