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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브로드,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선거방송 추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티브로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선거방송’을 선보이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지역 유권자인 주민 스스로 민의를 수렴하고 지역 선거방송을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방송 활동을 제공하는 한편 공급자 중심의 전달형 정보나 후보자 중심의 당락경쟁식 방송에서 벗어난 새로운 선거방송의 모델로 전환한다. 이번 티브로드 선거방송의 슬로건인 ‘선택 4.15 유권자가 만듭니다’처럼 지역민들의 직접적인 선거방송 참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티브로드 수원방송과 기..

      산업·IT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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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브로드, 지능형 상담 시스템 '디지털 ARS' 구축

      티브로드가 케이블TV 방송사 중 최초로 고객센터 대표전화번호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지능형 상담 시스템 '디지털 ARS'를 구축했다.디지털 ARS는 기존의 음성 ARS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옮겨놓은 보이는 ARS에서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화면을 보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요금 확인, 결제, 청구서 발송, 실시간 AS신청·변경·취소 등과 같이 문의가 많은 단순 상담들도 전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셀프 서비스로 쉽고 빠른 해결이 가능하다.티브로드가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ARS는 구축 단계부터 고객의 상담 패턴..

      산업·IT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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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SK텔레콤은 26일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가 지난 2월 21일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두달여 만에 합병을 공식화했다. 본계약 체결은 최근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에 대응하고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티브로드의 견실한 재무구조가 자사 연결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SKB·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이 74.4%로 최대 주주가 되고, 태광산..

      산업·IT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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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SKB·티브로드 합병 심사 착수…면밀히 심사"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심사에 착수했다.공정위는 29일 두 회사의 합병과 관련한 '임의적 사전심사 요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임의적 사전심사란 결합하려는 회사가 본계약 체결 전 신속한 심사 결과를 받기 위해 신고 기간 이전에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다. 임의적 사전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고, 필요하다면 90일 범위 안에서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 기간에는 자료 보정 소요 기간이 제외되므로, 실제 심사 기간은 120일을 초과할 수도 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

      산업·IT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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