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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올해 기술신탁 500건 이상 유치 목표”…기술이전 확산 앞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올해 500건 이상의 기술신탁 계약을 유치해 민간 기술이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엔 총 464건의 기술신탁 계약을 유치해 전년(412건) 대비 12.6% 늘렸다.    기술신탁이란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신탁받아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직접 기술이전을 중개하는 제도다. 기보는 신탁기술에 대해 관리․보호․이전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접점․기술평가시스템․기술이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중소기업 대상 ..

      산업·IT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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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활기 도는 벤처시장…"특허분쟁 걸림돌 풀어야"

      [앵커]정부가 중소 벤처기업을 겨냥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죠. 경기 위축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민간 투자는 물론 해외 자금 유입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중소 벤처시장에선 여전히 성장 걸림돌로 분류되는 현실 과제들이 있는데요. 경제산업부 설석용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설 기자 나와 있습니까.[기자]네. 안녕하십니까.[앵커]최근 정부가 벤처시장 활력을 위해 여러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먼저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살펴볼까요.[기자]네, 먼저 지난 4일 정부가 ..

      산업·IT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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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국제 지재권분쟁 지원”…149억원 투입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특허청은 ‘2022년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글로벌 특허소송,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소송남용, 해외 위조상품 유통 등에 대응해 특허청은 지난해보다 40억원 증액된 총 149억원을 중소·중견기업 국제 지재권분쟁 지원사업에 투입한다.   올해부터는 국제 지재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분쟁 사전예방부터 현안대응까지 분쟁상황별 지원유형도..

      산업·IT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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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기보, 특허분쟁시 최대 25억원 대출

      [앵커]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력 부족 등으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에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이 손을 맞잡고 특허공제 운영센터를 열고 관련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김혜영기자입니다.   [기자]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이 특허공제 사업 출범식을 갖고 특허공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이를 통해, 지재권 출원부터 특허 분쟁까지 지식재산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울타리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원주 / 특..

      산업·IT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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