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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신한·국민은행에 기관징계와 과태료 부과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특정금전신탁 상품의 홍보 규정 위반과 부적격 직원의 파생상품 판매 권유 등으로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은행에 기관주의와 과태료 30억원 부과의 제재를 부과했다. 기관경고는 1년간 감독 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어 중징계로 분류된다. 신한은행이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만여명의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신탁 상품을 홍보해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자본시..

      금융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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