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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P 대출규모 1위 테라펀딩 연체율 ‘빨간불’

      온라인연계금융(P2P) 대출 연체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누적대출액 기준 업계 1위인 테라펀딩의 연체율이 20%를 넘어섰습니다.2일 테라펀딩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테라펀딩의 연체율은 20.18%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12.97%에서 반년 만에 7.2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테라펀딩은 건축 사업자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부동산 P2P 금융을 사업 모델로 한다. 개인신용대출보다 건당 대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특정 상품에 문제가 생기면 손실 규모도 커지는 구조다.테라펀딩은 부동산 건축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젝트..

      경제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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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P 테라펀딩, 중기부 ‘이노비즈’ 획득…“기술 경쟁력 확보”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온라인투자연계(P2P) 금융기업 테라펀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 ‘이노비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비즈란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다.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한다. 기술혁신 평가기준과 기술보증기금의 현장실사평가를 동시에 만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중기부로부터 △금융·세제 △연구개발 △채용 등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금융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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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펀딩 “지난해 누적대출액 1조원 돌파…영업수익 517억원”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P2P(개인 간 거래) 금융기업 테라펀딩(대표 양태영)이 업계 최초로 누적 대출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테라펀딩이 지난달 29일 공시한 2019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누적대출액은 1조7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차입자로부터 상환한 누적 대출 원금은 6,694억원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얻은 누적 이자 수익은 419억원(세후)에 달했다.   지난해 영업수익(수수료 및 이자수익)도 51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영업손실은 약 24억..

      금융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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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금리 대출·수수료 감면”…소상공인 지원 나선 P2P금융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개인 간 거래(P2P) 금융기업들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1일 P2P 금융업계에 따르면 테라펀딩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별주택담보대출’ 상품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1%로 내려 소상공인이 부담 없이 긴급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자 수수료는 전액 테라에서 부담한다. 1인당 1,000~2,000만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

      금융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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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P금융 테라펀딩, 22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개인간 금융 플랫폼 테라펀딩을 운영하는 테라핀테크가 약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테라펀딩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30억원을 넘겼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IBK기업은행,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우미건설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주주 중에서는 SBI인베스트먼트, 레드배지퍼시픽,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로 참여했다. 즉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우리은행까지 포함하면 국내 6대 금융그룹 중 4대 그룹이 테라펀딩의 주주인 셈이다.   ..

      금융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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