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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업계, M&A 잰걸음…“연구개발 역량 강화”

      [앵커]최근 제약 바이오업계가 M&A를 통해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인수 합병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입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제약바이오업계가 최근 몸집을 불리며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표적항암제 ‘오레고보맙’을 파이프라인으로 갖춘 카나리아바이오의 모회사 카나리아바이오엠은 헬릭스미스를 인수하면서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카나리아바이오엠은 약 3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헬릭스미스 지분을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습니다.바이오 회사..

      산업·IT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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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미노젠·크리스탈지노믹스 '맞손'… "AI활용 헴프 복합신약 연구개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파미노젠과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손잡고 AI활용 헴프 복합신약 연구개발에 나섰다. 파미노젠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공동 연구 개발 첫 과제로 자사가 보유한 AI 초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해 ‘헴프(의료용 대마) 복합 신약후보 개발’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중추신경계 질환(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한 아셀렉스(..

      증권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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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치료 고통 없이"…진화하는 항암제 개발

      [앵커]암에 걸리면 치료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본인과 가족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죠. 최근에 간단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암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암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약 794만명.진료비는 약 37조원에 달합니다.제약바이오업계가 암 치료비를 줄이면서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현대바이오는 환자들의 비용 부담 등을 덜기 위해 항암제 2회 투약으..

      산업·IT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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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미노젠·크리스탈지노믹스 '맞손'…"AI 혁신신약 발굴 공동개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은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자사가 보유한 AI 초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항암제, 통증치료제, 항염증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 발굴을 위해 의학적인 응용 연구개발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 양자역학 기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초고속 ..

      증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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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지노믹스, 신약개발 코스닥 상장사 ‘팬젠’ 인수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바이오 신약개발 코스닥 상장사 ‘팬젠’을 240억원에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구주 매입 방식으로 팬젠 지분율 20.43%(218만 1,818주)를 확보하여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바이오베터 및 혁신 바이오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확장성을 높여 기업가치를 증대 시킨다는 계획이다.팬젠은 고분자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회사로서 상호 협력해 우수한 성능의 신약 후보를 발굴함과 동시에 기술이전 형식의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산업·IT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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