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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산업연합회, 6개 금융기관 초청…車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자동차산업연합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FAM(Finance Automobile Meeting)'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코로나19 FAM'은 오는 7일부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대회의실(B1)에서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3시 한국수출입은행을 시작으로 9일 오후 3시 기업은행이 참석한다.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의 경우 개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연합회는 금융 지원이 시급한 자동차업체들의 ..

      산업·IT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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