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현대자동차, 전기차 구매 혜택 강화…고객 가격 부담 줄인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가격 부담을 덜고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차량은 현대자동차 구매 혜택 최대 700만원(차량 가격 할인 120만원, 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원, 월별 재고할인 최대 500만원), 정부 보조금 650만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차량은 현대자동차 구매 혜택 최대 380만원..

      산업·IT2024-02-23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2024 코나’ 출시…‘모던 플러스’ 트림 신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늘(6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과 편의사양을 기본화했습니다.새로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습니다.여기에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 2열 에어벤트,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 진동 경고 ..

      산업·IT2024-02-07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2024 코나’ 출시…모던 트림 40만원 인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또한 현대차는 ..

      산업·IT2024-02-06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독일 車 전문지 비교평가서 토요타 제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토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6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토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

      산업·IT2023-10-06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9월 35만7,151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총 35만7,15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3% 감소, 해외 판매는 0.9% 증가했다.    현대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5만 3,91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159대,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 등 총 1만5,8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935대,..

      산업·IT2023-10-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코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코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