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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로 안개 속 안전운전하세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기상청은 국민 교통안전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길안내기(내비게이션) 기반의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 서비스는 지난해 도로기상관측망이 구축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티맵(7월 27일)과 카카오내비(8월 11일)을 통해 제공되며, 다른 길안내기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기상청은 길안내기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로관리 기관이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통해 도로 가시거리..

      산업·IT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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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코엑스 주차장 지도 서비스 도입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주차장에서 카카오내비를 통한 실내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일반적으로는 건물의 주차장 입구에서 길안내가 종료되고,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지하 주차장 내에서는 이용자의 위치 확인이나 길안내가 어려웠다. 특정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주차장 실내 지도 서비스가 시도된 바 있지만, 해당 기능만 단독으로 제공되는 탓에 실제 상용 서비스로 널리 활용되기는 어려웠다.   카카오내비 앱에서..

      산업·IT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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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내비 앱에서 ‘전기차 발레 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최대 충전서비스 제공사 중 하나인 차지비(ChargEV)와 손잡고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전기차 발레 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내비 ‘전기차 발레 충전 서비스’는 최근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올해 8월 기준 31만대로 전년대비 약 55% 급증한 반면, 충전 수요를 해소할만한 인프라가 부족해 불편을 겪는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개별 서비스로 제공돼 온 발레와 전기차충전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산업·IT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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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내비로 탄 만큼 내는 운전자보험’ 오픈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에서 주행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고, 교통사고 발생 시 핵심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운전자보험 ‘카카오내비로 탄 만큼 내는 운전자보험’을 8일 선보인다.‘카카오내비로 탄 만큼 내는 운전자보험’은 카카오내비 기술을 활용해 주행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 앱에서 보험 스위치를 활성화(on)하고 주행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부과한다. 추가적인 장비 없이 ‘모바일 내비게이션’만을 활용해 이용 실적 기반의 보험료를 산정하는 최초의 보험 상품..

      산업·IT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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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본격화…스마트 기능 도입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를 연동해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앱을 통한 충전기 정보 제공 및 QR결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하고, 카카오 T 포인트 이용과 전기차 보조금 조회 등 부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해 7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을 결합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별도의..

      산업·IT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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