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카카오페이지-카카오M 합병…‘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식 출범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양사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IP 비즈니스 역량과 플랫폼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웹툰·웹소설 등의 원천스토리IP 부터 음악·영상·디지털·공연 등 콘텐츠 기획 제작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 산업에서 독보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

      산업·IT2021-03-04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證 “카카오, 합병 출범 ‘카카오엔터’…상장시 시총 7조원↑”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현대차증권은 26일 카카오에 대해 “합병 출범할 카카오엔터는 2022년 상장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웹툰부터 K-POP과 드라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 종합 콘텐츠 독립법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전일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합병비율 1 대 1.3102584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며 “합병신주는 1,174만1,576주이고 합병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3,120만주로, 카카오페이지 대 카카오M의 가치..

      증권2021-01-26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페이지-카카오M 합병…카카오엔터 출범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로, 카카오M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 1주당 가액을 표기하는 합병비율은 양사의 기업가치와 발행주수를 반영한 것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기업가치는 1:0.6으로 책정됐다. 신규 합병법인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며, 양사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승인을 거친 뒤 다음 달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IT2021-01-25

      뉴스 상세보기
    • 김성수 카카오M 대표 "2023년까지 디지털 콘텐츠에 3,000억 투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김성수 카카오M 대표가 오는 2023년까지 3,000억원을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투자해 총 240개 이상의 타이틀을 제작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M은 평균적으로 매일 약 70분 분량의 새로운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대표는 카카오M 설립 이래 처음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콘텐츠 비즈니스의 진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M은 이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를 이끄는 <황..

      산업·IT2020-07-14

      뉴스 상세보기
    • 檢 “멜론, 유령회사 통해 저작권료 수 십억원 가로챈 혐의”

      검찰은 국내 유명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이 저작권료 수 십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옛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무실(현 카카오M)을 압수 수색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멜론이 지난 2009∼2011년 유령음반사를 만들어 실제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갈 저작권료 가운데 일부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수십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또 멜론이 지난 2011년 이후에도 다른 수..

      경제·사회2019-06-03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카카오M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카카오M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