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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1회 추경 6,638억…총 예산 11조19억으로 늘어

      [무안=신홍관 기자] 전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제일 행복시책 추진을 위해 본예산(10조 3,381억)보다 6,638억 원(6.4%) 늘어난 11조 19억 원 규모의 2023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경제 여건과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 전망 등을 고려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역점사업과 농수축산업 활력화, 민생안정 행복시책에 방점을 뒀다. 2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국세와 지방세수 감소 전망에 대비,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에 843억 원을 적립한다.분야별로 ▲미래 전략..

      전국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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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에 대선전 300만원씩…14조 추경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정부가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1일) 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지급 시기는 이르면 대통령 선거가 시행되는 3월 이전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추경안은 국회 심의·의결 단계를 거치며 방역지원금 지원 범위와 금액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야 모두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IT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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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1조 7,523억원 규모 제2회 추경안 의회 제출…1,762억원(11.18%)↑

      [원주=강원순 기자]강원 춘천시는 지난 26일 일반회계 1,605억원, 특별회계 156억원 등 1,762억원(11.18%) 증액된 1조 7,52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크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지역 건설경기 부양 ▲시민건강 및 일상생활 보장 ▲취약계층 보호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등으로 편성했다.먼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17억원, 춘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22억원, 소상..

      전국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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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2차 경제보복] 여야 , 추경안 최종합의…“日대응에 1조8,000억원 편성”

      여야가 2일간의 회의 끝에 5조83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하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여야 교섭단체 3당 간사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증액·감액 심사를 마치고 예결위 차원에서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총액 규모는 5조8300억원으로, 당초 정부가 제출한 6조7000억원보다 약 8700억원 순감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요구로 정부안에서 1조3800억원 규모의 사업 예산이 삭감됐으며 국채 발행액도 3000억원 정도 감소했습니다.  ..

      산업·IT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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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5조8,300억 추경안 확정...오늘 본회의 처리 시도

      여야 3당 교섭단체가 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을 5조8,300억원 규모로 처리하기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원안에서 약 8,700억원이 삭감된 규모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추경 심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8시 30분 의원총회와 9시 본회의는 연기됐다"며 "본회의는 오늘 오후에 개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여야는 추경 총액을 5조8,300억원으로 하고 적자국채 발행액을 3,000억원 감축하기로 한 상황이나, 추경 감액 사업 등을 놓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최..

      경제·사회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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