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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촌주공 “조합장직 걸겠다…HUG 분양가 3,000만원 가능할 듯”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분양가를 두고 내부 갈등을 겪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의 최찬성 조합장이 조합장직을 걸었다.1일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최찬성 조합장은 “오는 9일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조합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공지를 조합원들에게 보냈다.최 조합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협상에 모든 수단을 동원했음에도 조합원님들이 만족할 만한 분양가를 가지고 오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를 예고했다. 현재 최 조합장은 비대위(둔촌주공 조합원 모임)에 의해 해임총회..

      부동산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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