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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이커머스 대공습에 韓 제조업까지 흔들린다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중국발 이커머스가 한국 침공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각종 중국산 제품이 덩달아 국내 시장에 확산하면서 국내 제조 기업까지 흔들릴 거란 경고가 나온다.■ 알리 이용자 551만 명…중국 직구액 3.2조원지난해 8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중국 쇼핑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 앱의 이용자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앱 이용자 수는 2020년 8월 139만 명에서 2023년 551만 명으로 3년 사이 4배 가까이..

      산업·IT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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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 “짝퉁 근절 100억 투입…韓 물류센터 검토”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앵커]알리익스프레스가 향후 3년 간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에 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짝퉁 유통 문제로 호된 질타를 받은데 따른 조치인데요.구매 상품이 짝퉁으로 의심될 경우 100% 환불 조치해주는 소비자 보호책도 제시했습니다. 이지영기자입니다.[기자]중국 알리바바그룹 알리익스프레스가 지속적으로 지적받아온 가품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습니다.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늘(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산업·IT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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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올해 전체 특허 45% 해외서 출원”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현대모비스가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외에서 총 3,300여 건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출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가까운 1,500여 건을 해외에서 출원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의 지식재산권 출원은 2,200건(20년)→2,800건(21년)→3,300건(22년 예상)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출원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5%→41%→45%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출원하는 특허의 수준을..

      산업·IT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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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독일 밀레와 로봇청소기 특허 사용계약 체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최근 독일 가전업체인 밀레(Miele)와 로봇청소기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밀레는 LG전자의 로봇청소기 특허 기술을 사용해 로봇청소기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계약은 LG전자가 로봇청소기에 채택한 ‘충전 유도 가이드’ 등 3가지 독자 기술에 관한 것이다.‘충전 유도 가이드’는 청소를 마친 로봇청소기가 다음 청소까지 대기하기 위해 충전도크(Dock)까지 정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로봇청소기는 적외선 유도 신..

      산업·IT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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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SN-식스네트워크, 저작권 보호 프로젝트 ‘ECHO’ 밋업 행사 개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은 연결자회사 식스네트워크(Six Network)가 지난달 30일 ‘ECHO’ 소개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CHO’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자의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다 . ‘혁신을 바라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주다(Empowering Digital Creator, Where the innovation celebrating)’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프로젝트 ‘ECH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

      증권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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