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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델타보다 덜 심각하다…나스닥 3.03% 급등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 위험도가 델타보다 더 심각하지 않다는 분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40포인트(1.40%) 오른 3만5,719.4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95.08포인트(2.07%) 상승한 4,686.75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461.76포인트(3.03%) 급등한 1만5,686.9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현지시간 7일) 시장은 계속해서 오미크론 변이 위험도에 주..

      증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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