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소울에너지, 대기과학자 조천호 교수 기후위기 대담 개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소울에너지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오는 31일인 ‘바다의 날’을 맞아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기후변화로 지금처럼 수온이 상승하면 인류에게 재난 영화 같은 상황이 펼쳐질까?’라는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제1대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인 조천호 교수는 현재 기후변화가 ‘인재(人災)’라고 강조했다. 한때 기후 변화를 두고 ‘자연의 변동성’인지 ‘인간이 원인’인지 대립된 적도 있었으나 2001년..

      증권2022-05-2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조천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조천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