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자어음 대상 확대…자산 10억→5억원 이상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금융결제원은 오는 9일부터 전자어음 발행의무 대상 범위가 자산총액 10억원에서 5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어음거래시 전자어음으로 발행해야 하는 대상기업은 29만 곳에서 40만 곳으로 늘어납니다.전자어음은 종이어음 역기능을 최소화 하고 어음제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 도입된 기업결제 수단으로 현재 18개 은행이 취급하고 있습니다.지난해 전자어음 결제규모는 162만건으로 전체규모는 967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전자어음 발행의무 확대로 어음..

      금융2022-05-06

      뉴스 상세보기
    • 정부, ‘종이어음’ 폐지…‘전자어음’ 의무화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정부가 2023년부터 종이어음을 전면 폐지하면서 전자어음 이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8일)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전자어음 의무화와 지급여건 개선안이 담긴 ‘어음제도 개편 및 혁신금융 활성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종이어음의 결제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연쇄부도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이에 정부는 2023년까지 2단계에 걸쳐 전자어음 의무 발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현재 자산 10억원 이상 법인(28만700곳)에서 자산 5억원 이..

      금융2021-06-18

      뉴스 상세보기
    • 어음·채권 심사서비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지정대리인 선정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전자어음과 매출채권을 비대면으로 심사하고 할인해주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지정대리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나, 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 업무를 최대 2년까지 위탁받아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보는 제도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신용평가사 나이스그룹의 개인 간 거래(P2..

      금융2020-04-02

      뉴스 상세보기
    • NICE-건설공제조합, 전자어음 할인 플랫폼 ‘씨지나이스’ 출시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NICE(나이스)그룹은 건설공제조합과 건설업 내 원활한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중소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어음 할인 등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간 거래(P2P)금융 계열사 NICE비즈니스플랫폼(나이스abc)은 오는 16일 건설업 특화 전자어음 할인 P2P금융 플랫폼 서비스 ‘CG NICE(씨지나이스)’를 출시한다.   씨지나이스는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전자어음 할인을 신청한 업체를 ..

      금융2020-03-10

      뉴스 상세보기
    • 나인티데이즈, IBK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전자어음 연계 할인 제공

      IBK기업은행과 비은행권 온라인 전자어음 할인 플랫폼인 나인티데이즈(대표 곽기웅)가 전자연계 할인 서비스를 핀테크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지난 10월 8일 IBK 기업은행이 오픈한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 BOX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자금 지원, 대출연계, 제조업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전자어음 할인 서비스를 10월에 신규로 출시하면서 첫 연계 사업자로 나인티데이즈가 참여했다. 전자어음 할인 BOX에서는 1금융권부터 온라인 핀테크 업체까지 다양한 할인처의 조건을 제시하고 중소기업이 원하는 조건에..

      S생활2019-11-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전자어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전자어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