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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8월까지 금융사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 절반 못미쳐"

      전자금융거래 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가 책정한 정보보호 예산의 올해 집행률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국내 금융회사 정보보호 예산 및 결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국내 은행 19곳의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은 41.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은 카드사(8곳) 44.8%, 생명보험사(24곳) 45.8%, 손해보험사(19곳) 49.1%였다. 즉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책정된 정보보호 예산을 절반 이..

      금융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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