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미흡한 자영업자 신용평가 인프라…하반기 사업자 나올 듯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의 대출이 크게 늘어났지만 신용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고신용자, 담보 위주의 대출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하반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자가 출범할 예정이지만 개인사업자 CB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한국금융연구원의 '개인사업자 CB 활성화를 위한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11.4%였던 전년동기대비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율은 지난 3월 15.9%까지 상승했다.지난해 12월 기준 고신용자(1..

      금융2021-06-01

      뉴스 상세보기
    • 카드사들, 자영업자 신용평가 시장 격돌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혁신금융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카드사들이 자영업자 신용평가시장에서 맞붙을 전망입니다.신한카드는 지난달 23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를 신청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심사대상이 됐습니다. '크레딧트리'을 운영하고 있는 KB국민카드와 '비즈크레딧'를 운영하는 BC카드도 곧 허가 신청에 나설 예정입니다. 롯데카드도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통해 올 상반기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인 반면, 삼성카드는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아직 검토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inia96@sdai..

      금융2021-05-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자영업자신용평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자영업자신용평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