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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자매결연도시, 도봉구민 200여 명 ... 소금산 그랜드밸리 찾아

      [원주=강원순 기자]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도봉구민 200여 명이 지난 4일 구민화합 행사의 일환으로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인구 31만 명의 도봉구는 서울 동북부의 관문 도시로 지난 2019년 5월 3일 원주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그간 협약에 따른 교류 사업으로 원주시 농가가 명절맞이 도봉구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원주푸드 및 친환경 농산물을 도봉구 공공급식센터에 납품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농산물 납품 매출액이 21억 원에 달했다.이는 지난해 농업인 새벽..

      전국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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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김서영기자]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가 됐다.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부르가스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울산시의회는 2019년 2월, 부르가스시의회는 올해 10월 울산-부르가스 자매도시 협정안을 승인했다.울산시는 부르가스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날 부르가스시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하..

      전국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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