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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12월부터 자동차등록 의무매입채권 절반 축소

      [안동=김정희기자] 다음 달 1일부터 자동차 등록 시 도민이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지역개발채권에 대한 부담이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 도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10월 지역개발채권 부과율 조정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자가용에 대한 부과율은 신차 등록의 경우 기준 배기량별 4%, 변경(이전) 등록의 경우 2%씩 각각 인하된다.또 비사업용 승합·화물 또는 특수 자동차에 대한 부과율도 절반 수준으로 내려간다. 지난해 기준 자동차..

      전국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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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등록 위임,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오는 9월부터 차량 구입시 주로 대리인을 통해 진행하는 자동차등록 대행 위임 절차가 인터넷·모바일로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리인도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세종시와 경상북도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를 거쳐 불편사항을 개선한 뒤 9월부터 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차량 신규등록의 90% 이상이 자동차 딜러, 행정사 등 등록 대행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차량 소유자는 대리인 위임장, 인감증명..

      산업·IT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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