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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주52시간 보완책…“계도 기간 부여”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내년 1월부터 50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로제의 보완책을 내놨다. 특별연장근로 확대 적용, 계도 기간 연장 등이 골자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주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 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국회 보완 입법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현행 제도를 중소기업에 그대로 적용하는 건 어렵다는 판단이다.  우선, 계도 기간을 부여한다. 계도 기간에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지키지 않아, 법정 노동시간을 위반하더..

      산업·IT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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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영남 1호’ 개원

      [앵커]올 상반기 전국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 수준에 그치며 연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밑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저출산 쇼크에 1, 2년 내 한국의 총인구가 감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겠죠.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질 좋은 직장어린이집 100곳을 전국에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부산에 마련된 영남지역 첫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오픈 현장에 고현정 기자가 다녀왔..

      금융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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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최저임금 어떻게 될까…최저임금위, 운영위 소집

      최저임금위원회가 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일정을 논의한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류장수 위원장 주재하에 비공개로 운영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각 2명씩 모두 6명이 참여하는 회의체다. 최저임금위는 해마다 5월 무렵 운영위를 열어 다음 연도 최저임금 심의 계획을 짠다. 이번 운영위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일정이 정해지면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양측의 밀고 당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경제·사회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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