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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 4세’ 이규호 대표, 지주사 부회장 승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코오롱 오너가 4세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이 지주사 전략 부문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코오롱그룹은 오늘 지주사를 전략 부문과 지원 부문으로 나눠 이규호 신임 부회장이 전략 부문을,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원 부문을 맡는 등 총 37명에 대한 2024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이로써 이 신임 부회장은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그룹 전반의 미래사업을 이끌게 됐습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 신임 부회장이 지주사 각자대표로 나서..

      산업·IT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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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보사 의혹’ 이웅렬 코오롱 前회장 기소 방침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인보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에 대한 기소 방침을 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청구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며 “이미 불구속 기소할 정도의 증거는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를 약사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인보사케이주 개발을 주도했던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사기 의혹도 제기된 상황입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는 2액 성분을 ‘연골세포’로..

      산업·IT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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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보사 사태’ 여파… 이웅열 지분가치 반토막

      이웅렬(사진) 전 코오롱그룹 회장 이 보유한 그룹 계열 상장사 지분 가치가 약 4,000억원이 증발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 사태’에 따른 것으로, 지분 가치가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13일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보유한 코오롱 등 5개 상장사 지분 가치(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따른 잠재지분 포함)는 지난 10일 기준 총 4,041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제조·판매가 중단되기 직전인 지..

      증권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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