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이용마 기자, 복막암 투병 끝에 21일 별세…향년 50세

      이용마 MBC 기자가 21일 향년 50세 나이로 별세했다.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최근 병세가 악화해 치료를 거의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뜨겁게 싸웠던 고 이용마 기자를 기리기 위해 장례를 사우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경기 성남시 ..

      경제·사회2019-08-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이용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이용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