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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청약 경쟁률 50대 1로 마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랜드건설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이 50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정식 명칭은 ‘서울 신촌 역세권 2030 청년 주택’으로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이 청년 임대주택은 대지면적 5,232 m²에 세대수 589세대의 지하5층~지상 16층 규모다. 이랜드건설이 지은 첫 번째 청년주택으로 지난 16일부터 3일간 529가구를 대상으로 청약 모집을 진행한 결과, 2만6,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최종 경쟁률 50대..

      산업·IT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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