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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주방’ 뜨는데… 아직 규제 때문에

      [앵커]쏘카, 쉐어하우스 등 ‘공유경제’가 우리 일상 속에 들어온 지 오래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주방 공간을 분할해 청년 창업가나 외식업 자영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인 ‘공유주방’이 인기인데요. 하지만 낡은 식품위생법 때문에 맘 놓고 공유주방 사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고현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커다란 주방을 테이블별로, 또는 시간대별로 나눠쓰는 ‘공유주방’.별도의 칸막이나 공간 구분이 없어 하나의 영업장처럼 보이지만, 외식업 자영업자와 청년 창업가들은 각자 서로 다른 이유로 이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산업·IT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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