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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차세대 올레드 TV '에보' 외신 호평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LG전자의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가 해외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국 오디오·비디오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에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라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습니다. 또 다른 영국 매체인 테크레이더도 “LG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질의 왕좌를 내어줄 것 같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전용 화질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의 조합이 밝고 ..

      산업·IT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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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한일 갈등에 기름 부어…첨단 산업 파급 우려”

      해외 주요 언론들이 오늘(2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배제하기로 한 일본의 조치를 일제히 보도하고 한일 갈등 악화를 우려했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조치가 끓는점에 달한 양국의 적대감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며 “미중 무역갈등으로 흔들리는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끼쳐 첨단산업 전반으로 파급이 확산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영국 BBC는 “이번 백색국가 자격 박탈조치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강화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라며 “이번 조치는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넘..

      경제·사회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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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프랑스에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반송 등

      △인도네시아, 프랑스에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반송 인도네시아가 쓰레기가 가득 실린 컨테이너 5개를 프랑스로, 2개는 홍콩으로 현지시간 29일 각각 반송 조치했습니다. 이달 초 인도네시아 정부는 바탐섬 항구에 도착한 컨테이너 49개가 플라스틱 쓰레기 등 폐기물로 가득 차 있다며 이들 컨테이너를 발송 국가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이들 컨테이너에는 재활용을 위한 폐지만 들어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가정폐기물과 전자폐기물 등이 섞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세관 당국은 나머지 42개의 컨테이너를 미국과 호주,..

      경제·사회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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