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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서 제로페이 운영…“가맹점 100만 목표”

      [앵커]관치금융이란 지적을 받아온 ‘제로페이’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사업주체가 정부에서 민간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으로 이양된 것인데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부진한 사용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제로페이’ 운영의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민간 주도의 운영·관리를 통해 공공 인프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입니다. 과거 정부가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다양한 산업의 발전을 유도했듯 ‘제로페이’라는 금융의 고속도로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

      산업·IT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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