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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저축·사고보험금·퇴직기금도 별도로 5,000만원까지 보호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연금저축과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도 일반 예금과 별개로 5,000만원까지 보호한도를 적용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정부는 2015년부터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IRP) 퇴직연금의 예금에 대해 일반 예금과 별도로 5,000만원의 보호한도를 적용해왔다.이번 개정안은 이에 더해 연금저축(신탁·보험),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도 일반 예금과 분리해 별도로 5,000만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하기..

      금융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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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제2차 경영혁신위원회' 개최…10대 과제 선정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6일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같은날 밝혔다.핵심과제는 ①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②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③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의 3대 분야에서 10대 핵심과제로 세분화했다.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분야는 △중앙회·금고 지배구조 개혁, △조직문화 및 경영관행 혁신, △조직·인력 효율화 및 다각적 자구 노력, '건전성 ..

      금융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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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 속 ‘내 돈’ 안전할까…예금 5,000만원까지 보호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여파에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예금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은행,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 넣어둔 예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0일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 등을 종합하면 코로나19에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으면서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사가 부실에 빠지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 아니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한 회원은 “이자율이 높아 2금융권에 예금을 넣었는데 돈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

      재태크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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