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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신사업 뛴다] 롯데건설, 백화점·마트 연결 '하늘지도' 그린다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앵커]부동산 불황을 맞은 건설업계가 주택사업을 대체할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데요.해외 수주를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 변화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미래교통 수단으로 불리는 도심항공모빌리티, 'UAM'사업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입니다.[기자]롯데건설이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를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도심 속 하늘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롯데몰,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도심 내 주요 시설에서 안전하게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티포트를 구축하는 겁니다..

      부동산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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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 특별기획] 막히는 길, 하늘로…"1인 비행체 시대 온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출·퇴근길 교통 체증으로 답답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2025년에는 하늘길이 열리면서 이른바 '에어택시'로 불리는 비행체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인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우리 기업들이 하늘을 나는 택시를 상용화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UAM(도심항공모빌리티)이란 수직 이·착륙하는 전기동력 비행체에 사람이 타고 이동하는 교통 체계로 일명 '에어택시'라고도 불립니다.특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UAM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해 70억 달러에서 2040년 1조5..

      산업·IT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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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제주 하늘에 '에어택시'가 난다

      [제주=금용훈 기자] 2025년 제주에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제주도가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전했다.  1차산업과 관광,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전국 최초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목표로 삼았다.제주시내 중심권 전경. [사진=제주도]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전국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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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맵으로 UAM 예약하고 지상교통 연결까지”

      [앵커]SK텔레콤이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2025년 상용화가 목푠데요. T맵으로 UAM을 예약하고, 탑승은 물론 착륙 이후 지상교통 연계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장민선기잡니다.[기자]거대한 로봇팔 시뮬레이터가 가상현실(VR) 기기를 쓴 관람객들을 태우고 정신없이 움직입니다.부산역에서 동백섬까지의 경로가 눈앞에 펼쳐지며 도심 항공을 날아오르는 기분이 느껴집니다.[브릿지]“SK텔레콤이 선보인 UAM입니다. UAM과 대형 LED를 통해 가상의 2030년 부산 하늘을 구현했습니다”..

      산업·IT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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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3사, ‘에어택시’ 한판 승부…실증사업 속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통신3사가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인 UAM 실증사업에 일제히 출사표를 냈습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라고 불리는 UAM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기자]통신업계가 미래형 모빌리티인 UAM 주도권을 두고 정면 승부에 나섰습니다.UAM은 도심 수백미터 상공에 개인용 비행체를 띄워 사람과 사물을 이동시키는 교통 체계를 말합니다. 안정적인 구현을 위해선 초저지연 통신을 기반으로 한 관제기술 등이 필요합니다.이에 국내 통신사들은 각기 컨소시엄에 참여해 UAM 사업..

      산업·IT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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