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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통신·투자사 6대4로 쪼갠다

      [앵커]SK텔레콤이 설립된 지 37년 만에 통신과 투자, 두 개 회사로 쪼개집니다. 유·무선 통신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회사를 통해 신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주식은 5대 1로 액면분할 해 ‘국민 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SK텔레콤이 신설 회사 설립을 위한 인적분할을 실시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10일) 이사회에서 존속회사 SK텔레콤과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하고 신설회사 이..

      산업·IT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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