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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스몰티켓’과 배달플랫폼 종사자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하나카드가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금융 및 보험 혜택 지원을 위하여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인 스몰티켓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스몰티켓은 국내에 마스(Mobility as a Service)시장의 문을 연 선두주자로 지난 2019년 온-디맨드(On-demand) 시간제 이륜차 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해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위험 영역을 혁신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사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위험을 보장하고 이들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각 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금융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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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몰티켓, ‘펫 헬스케어 서비스’ 시작…반려견 건강검진 등 혜택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은 펫 보험 가입 시 제공하던 펫 라운지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한 ‘펫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펫 헬스케어 서비스는 반려견 건강증진을 돕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말한다. 스몰티켓 펫 보험 가입자가 반려견 건강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되고 모아 놓은 멤버십 포인트를 현금캐시백 리워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몰티켓은 펫 보험 회원에게 가입리워드 3만포인트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금융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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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보, 배달업자 '시간제 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KB손해보험이 지난달 5일 출시한 'KB 플랫폼배달업자 이륜자동차 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위험담보나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를 개발한 금융회사에 일정기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보험은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상품으로, 향후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또 플랫폼 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

      금융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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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보,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 출시…"배달의민족·스몰티켓과 공동 개발"

      [서울경제TV=고현정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사장 양종희)이 국내 최초로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활성화시키는 방식의 배달업자 이륜자동차 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 상품은 KB손해보험과 배달앱 ‘배달의민족', 그리고 보험 관련 스타트업 '㈜스몰티켓(대표 김정은)' 등 3사가 협업해 개발됐다. 최근 배달앱 시장이 커지면서 임시 배달업종사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현재 이들의 운행 중 사고를 전용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배달업종사자들은 비싼 보험료를 내고 1년짜리 유상운송보험..

      금융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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