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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올해 '노사관계·중대재해·기업규제' 역점 둔다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한국 장기 저성장 극복 의지를 다졌다. 2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55회 정기총회에서 밝힌 내용이다.경총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노동개혁을 위한 환경 조성과 노사관계 안정화’, ‘산업현장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활동 강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규제 개선’ 세 가지를 내세웠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근로시간 유연화‧임금제도 합리화 등의 노동시장 선진화가 중요하며, 올해 경총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위해 '노동개혁추진단'을 구..

      산업·IT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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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위기극복 위해 기업활력 제고”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8일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활력 제고만이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이날 ‘한국 경제를 다시 뛰게 하자’는 제목으로 배포한 2024년 신년사에서 “내년은 경제 여건이 전년보다는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우리 경제를 제약했던 불안요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경제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진단하며 이 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

      산업·IT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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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미국 헤리티지재단 방문…"일자리 창출과 경제 협력 방안 논의"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방문해 케빈 로버츠 회장과 최근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시장 개혁을 논의하고 향후 양 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싱크탱크로, 미국 정부의 정책자문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4월 미팅 이후 다시 만난 손경식 경총 회장과 케..

      산업·IT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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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경직된 노동시장 기업 투자 걸림돌”

      [앵커]경영업계가 노동시장 개혁을 더 이상 늦춰선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경직된 노동시장이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보도에 윤혜림 기자입니다.[기자]오늘(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의 유연성, 노사관계 균형성 회복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경총 인사들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강민국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습니다.[인터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산업·IT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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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올해는 2025 중기전략을 실행하는 원년"이라며 "CJ의 핵심 가치인 온리원(OnlyOne)을 토대로 미래혁신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계열사는 4대 미래 성장엔진인 문화, 플랫폼, 웰니스, 지속가능성의 기반 위에 혁신성장 사업 중심으로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철저히 실행해 새로운 영역과 영토로 확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산업·IT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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